Prerequisites: Numerator Layout of Matrix Calculus, Differentiation, Properties of Big-O Like Notations

편미분

편미분은 어느 문자가 다른 문자와 전혀 함수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값이라고 가정하고 미분을 계산하는 것을 말한다. (반면에 전미분은 모든 함수관계를 고려하며 미분을 계산하는 것이다.) 예를 들어서 라고 해 보자. 이때 는 가 서로 어떤 관계도 없다고 가정하고 가 변화할 때 가 변화하는 정도를 계산하는 것이다.

예를 들어 이고 이라고 하면 어떨까? 이때 편미분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.

둘 사이의 관계 는 편미분을 계산할 때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. 그런데 만약 라는 식 전개 후에 편미분을 수행하면 어떻게 될까?

보는 바와 같이 결과가 달라진다. 이처럼 편미분은 대상이 되는 문자를 어떤 문자로 표현했느냐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 이러한 영향을 고려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와 같은 위치 기반의 미분 연산자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. 이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.

이는 함수의 정의에 의존하기 때문에 문자 표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. 참고로 같은 상황에서 전미분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. 전미분의 경우 이라는 관계를 고려한다. (이때 , 즉 라고 하자.)

한편 편미분 시에 ‘다른 문자’의 범위를 잘 생각해야 한다.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편미분을 생각해 보자.

이때 에도 라는 문자가 포함되므로 이를 편미분의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. 하지만 통상적으로 위의 편미분은 와 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.

다변수함수의 미분가능성

다변수함수에서는 편미분계수가 모두 존재해도 함수가 연속이 아닐 수 있다. 그래서 미분가능성은 편미분이 아니라 일차근사로 정의한다. 의 근방은 노름으로 정의한다(Big-O Like Notations).

정의. 다변수함수의 미분가능성
이 에서 미분가능하다는 것은 어떤 행렬 가 존재하여 다음이 성립한다는 것이다.

보조정리. 위의 는 성분이 인 행렬이다. 분자 표기법으로 라고 하면 이다. 특히 이면 이다.

증명. 를 대입하고 로 나눈 뒤 으로 보낸다.

예시. 이면 이고 이므로 이다.

예시. , 이면 두 좌표축 위에서 이므로 원점에서 편미분계수는 모두 이다. 그러나 이므로 는 원점에서 연속이 아니고, 따라서 미분가능하지 않다. 편도함수가 모두 존재하고 연속이면 미분가능하다(참고문헌 (1)).

다변수함수의 연쇄법칙

정리. 연쇄법칙
이고 라고 하자. 가 에서, 가 에서 미분가능하면 다음이 성립한다.

증명. , 라고 하고 다음과 같이 두자.

이면 , 으로 두자. 그러면 이고 는 에서 연속이다. 따라서 다음이 성립한다.

이다. 또 이면 이므로 이고, 이므로 이다. 여기서 는 행렬의 연산자 노름이다. Properties of Big-O Like Notations에 의해 마지막 항은 이다.

일변수의 경우와 같이 인 는 으로 처리된다.

참고문헌

(1) Stewart, 미분적분학